OK금융그룹, 장학생 총 33명에 매월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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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장학생 총 33명에 매월 200만원 지원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1.02.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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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OK생활장학생 증서수여식’ 비대면 진행
지난 25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금융그룹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6기 OK생활장학생 증서 수여식 및 졸업식행사 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장학생 대표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OK금융그룹 제공
지난 25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금융그룹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6기 OK생활장학생 증서 수여식 및 졸업식행사 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장학생 대표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OK금융그룹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6기 OK생활장학생 증서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증서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도 직접 참석해 지난 2월 졸업한 장학생과 6기 OK생활장학생에게 축하 및 환영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팬데믹 시대의 글로벌 인재의 소양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신각수 OK배정장학재단 이사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이날에는 1~5기에 선발된 장학생 중 지난 2월 졸업한 졸업생 39명에게는 졸업축하선물을 전달하기도했다. 졸업생들은 후배인 6기 OK생활장학생들에게 당부하는 응원과 격려의 영상편지를 전달하는 등 선후배간의 훈훈한 시간도 가졌다.

앞서 OK배정장학재단은 △서류 △인·적성검사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총 33명의 6기 OK생활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학사, 석사 및 박사 등 다양한 전공을 보유한 인재로 구성했다.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OK생활장학생은 졸업 후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원 △한국은행 연구원 △검사 △대형로펌 변호사 등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최윤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정을 다하는 장학생들을 위해 OK배정장학재단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번 맺은 소중한 인연을 단단하게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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