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한국서부발전(주), 태안군민 위해 7억 3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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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한국서부발전(주), 태안군민 위해 7억 3천만 원 ‘쾌척’
  • 오범택 기자
  • 승인 2021.02.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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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주) 기탁식 모습(왼쪽부터 송재섭 한국서부발전(주) 기획관리본부장, 가세로 태안군수, 박은희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급회 사무처장)/제공=태안군
한국서부발전(주) 기탁식 모습(왼쪽부터 송재섭 한국서부발전(주) 기획관리본부장, 가세로 태안군수, 박은희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급회 사무처장)/제공=태안군

[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한국서부발전(주)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민들을 위해 후원금 7억 3천만 원을 쾌척했다.

군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주)(사장 김병숙)’는 지난 22일 태안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 한국서부발전(주)ㆍ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서부발전(주)의 ‘코로나19 재난극복 서부공감 협력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소독기 △심리치유 △희망에너지 △장애인차량 △국민안심키트 △생필품키트 △나눔냉장고 △상가 무상방역 △비말차단기 등을 지원한다.

송재섭 한국서부발전(주) 기획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태안군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한국서부발전(주)가 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한국서부발전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총력을 다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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