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한국솔가는 오는 23일 단 하루 동안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현대Hmall에서 ‘솔가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솔가는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는 비대면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번 현대Hmall 솔가데이 역시 비대면 유통 채널을 활용,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이번 현대Hmall 솔가데이를 통해 23일 단 하루 동안 △솔가 비타민 D3 1000IU △솔가 엽산 400 △솔가 철분25 등 솔가비타민 베스트 제품 9종을 최대 58%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 선착순 100명에게 ‘솔가 에스터-C 500’을 72%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솔가데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중 5명을 추첨해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을 선물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쇼핑 라이브도 진행한다. 현대Hmall에서 처음 진행하는 이번 라이브에서는 솔가비타민의 스테디셀러 ‘솔가 남성용·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최대 58% 할인 판매한다. 현대Hmall 포인트 10%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장세인 한국솔가 마케팅팀 선임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솔가의 베스트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한국솔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발맞춘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솔가비타민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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