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 대방건설, 수도권 비규제 ‘김포 마송’에 디에트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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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대방건설, 수도권 비규제 ‘김포 마송’에 디에트르 첫 선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1.02.21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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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람인원 400명 제한…사전예약자 모집 4시간 만에 마감
추첨제 비중 60%·LTV 70% 비규제지역 분양…GTX D 호재도
김포 장지동 일원에 마련된 대방건설의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견본주택. 사진=전기룡 기자
김포 장기동 일원에 마련된 대방건설의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견본주택. 사진=전기룡 기자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대방건설이 김포 마송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견본주택에 예비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관람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내 사전예약이 마감된 것도 이 단지의 인기를 반증한다.

지난 19일 찾은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견본주택. 이곳은 사전방문 예약자로 운영되면서 한산한 모습이 연출됐다. 다만 한적한 분위기와 달리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에 대한 관심은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견본주택 곳곳에서도 흥행을 자신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김포시가 견본주택의 1일 관람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했지만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사전예약자를 모집한지 4시간만에 마감됐다. 견본주택도 청약일 직전까지 운영할 계획이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견본주택에서 만난 예비수요자들도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가 비규제지역에서 이뤄지는 분양이라는데 많은 관심을 보였다. 비규제지역인 만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당첨자의 60%가 추첨제로 선정된다는 점에서 예비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의지를 다진 셈이다.

서울 강서구에서 왔다는 이모(30대)씨는 “서울 내에서는 높은 당첨가점으로 인해 청약통장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가능성이 낮지 않나”며 “하지만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는 추첨제 비중이 높아 운에 기대어 보려고 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강모(서울 영등포구·60대)씨도 “요새는 청약통장을 쓰려고 해도 마땅히 청약통장을 사용할 곳이 없다”면서 “주택담보대출도 70%까지 가능해 부담도 적다. 아들의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 가족 모두가 청약에 도전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방건설의 신규 브랜드인 ‘디에트르’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보이는 예비수요자도 많았다. 여기에 전 가구가 수요가 높은 전용 59㎡로 이뤄졌다는 점, 분양가가 서울 대비 저렴하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는 최고 분양가는 2억9048만원(59㎡A형·10층 이상)이다.

장모(서울 은평구·40대)는 “‘디에트르’가 적용되는 첫 단지인 만큼 입면분할창,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등 상품과 서비스에 공을 들인 게 티가 난다”면서 “저렴한 분양가에 냉장고장, 드레스룸 시스템 가구 등 830만 상당의 무료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견본주택 내 전용 59㎡D형 유닛. 사진=전기룡 기자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견본주택 내 전용 59㎡D형 유닛. 사진=전기룡 기자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가 지닌 개발호재도 호평을 받았다. 김포와 하남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이 들어서면 강남까지 30분내 접근이 가능해진다. 또 김포골드라인이 인접해있어 수도권과 서울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용역에서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가 들어서는 통진읍이 GTX D 차량기지 겸 역으로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외에도 구래역까지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라 입주민들은 탄탄한 교통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53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52가구 △59㎡B 142가구 △59㎡C 135가구 △59㎡D 210가구로 이뤄져 있다. 청약일정은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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