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동체와 소프트웨어 기술’ 등 강의 마련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세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예비 세종인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세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오는 19일 예비 세종인을 위한 SW·AI 특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예비 세종인들에게 소프트웨어와 AI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공과 관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무인이동체와 소프트웨어 기술 △물리 현상과 SW코딩 △코딩으로 만드는 특수효과 △스마트시티에서의 인공지능 기술역할 △개발자의 성장에 필요한 필수 학습과 습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다채로운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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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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