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수익금 일부를 국제 백신연구소에 기부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백신 개발·보급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바자에는 손정완·김연주·신장경 등 25개 의류 브랜드가 참여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세계는 수익금 일부를 국제 백신연구소에 기부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백신 개발·보급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바자에는 손정완·김연주·신장경 등 25개 의류 브랜드가 참여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