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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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 론칭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1.01.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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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독자 효능원료 ‘큐티바이옴’ 함유
유이크(UIQ)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 사진=지놈앤컴퍼니 제공
유이크(UIQ)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 사진=지놈앤컴퍼니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지놈앤컴퍼니는 스킨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UIQ)’를 론칭하며 자사 공식몰도 함께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이크는 25세~34세를 타깃으로 한 스킨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으로 피부에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킨 유래 유익균을 통해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조성해 스스로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겠다는 컨셉의 브랜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사람의 몸은 물론 동·식물, 토양, 바다 등 모든 환경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 정보를 뜻한다. 최근에는 의료·생명과학 등 바이오 업계는 물론 뷰티 업계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하고 있다.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표면에 살고 있는 다양한 미생물들이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데, 이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가 잘 유지되면 피부 장벽이 탄탄해지고 피부 본연의 기능이 극대화돼 건강한 피부로 회복될 수 있음이 기존 연구들을 통해 입증됐기 때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이크에는 지놈앤컴퍼니가 연구개발 플랫폼인 ‘지노클’을 통해 독자 개발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효능원료 ‘큐티바이옴’이 전 제품에 함유돼 있다.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들이 토양, 식물, 대장에서 추출한 유익균에 집중했다면 유이크의 경우 건강한 사람의 피부에 상재하는 유익균인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효능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료 최적의 함량과 조합을 제안하는 자체 ‘바이옴 밸런스 시스템’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원료 배합 비를 가진 제품을 개발해 효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 제품 라인업 모두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지놈앤컴퍼니는 큐티바이옴에 대한 세포 실험 결과 보습, 피부장벽, 항염(IL-6, IL-8) 등의 효능을 확인하였고 지난 2018년 11월 국내 특허에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이번에 출시된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는 기존에 없던 파우더 제형의 신개념 에센스로 독자 개발 원료인 큐티바이옴을 피부 사이사이로 빠르게 전달해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조성해준다. 처음 사용할 때 파우더 제형으로 발려 뽀송함을 유지하다 액체로 바뀌며 촉촉하게 스며드는 신개념 ‘파우더형 에센스’ 제형으로 해당 제형 역시 특허 출원 중에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접목한 민감성 피부와 건성 피부 맞춤 세럼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리바이브 바이옴 세럼’은 각종 유해환경과 자극에 노출된 피부를 케어 해주는 진정세럼으로 무너진 피부 밸런스 회복에 도움을 준다. ‘듀이 바이옴 세럼’은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세럼으로 속부터 촉촉한 피부 기반을 만들어주는 기능성 세럼이다.

유이크 브랜드를 총괄한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은 “유이크의 전 제품에 들어있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 유래 마이크로바이옴이기에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향후에도 지놈앤컴퍼니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라인업 확충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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