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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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1.01.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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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부터 3년간 연구비 4억원 지원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 기술 이미지. 사진=중앙대 제공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 기술 이미지. 사진=중앙대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중앙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앙대 ‘시각 및 지능시스템 연구실’은 인공지능 영상처리 기술을 사용해 실화상, 열화상, 라이다(Lidar)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로부터 전자지형을 3차원 맵으로 구현하는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2020년 10월부터 3년간 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해당 기술은 기존의 단일센서 영상 데이터 기반의 영상처리 기술 및 GPS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이종센서로부터 획득되는 영상데이터의 중요 특징점을 검출 및 정합해 시각화한 게 특징이다. 전장상황에서 지휘관 지휘 결심을 보조하기 위한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대 관계자는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국방 분야의 초기 침입 검출, 전장지역 가시화, 학습데이터 구축 등 인공지능 파이프라인 개발을 담당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앙대 AI캠퍼스 구축 및 AI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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