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3일 신명혁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대표는 △영업력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을 통한 시장지배력 확장 △성장기반 확대를 위한 수익구조 다변화 △디지털 혁신 △그룹 시너지 사업 강화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 보상 등 5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그는 비대면 취임식에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을 갖춰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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