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새해 첫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켄싱턴 2+1 프로모션’을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지점은 켄싱턴호텔 4개 지점(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8개 지점(가평·충주·설악비치·설악밸리·지리산남원·지리산하동·경주·서귀포)이며 투숙 기간은 1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주요 혜택은 △객실 2박과 △조식 2인, 애슐리 퀸즈 투고 세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로고가 새겨진 켄싱턴 달력,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이와 함께 선착순 100객실에 한해 객실 숙박권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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