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울에 폭설이 내린 7일 오전 양천구 공무원들이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양천구는 한파에 대비해 임시선별진료소 대기 장소에 몽골텐트와 온열기를 설치했다. 검사 대기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손을 녹이고 강풍을 피하도록 마련한 것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울에 폭설이 내린 7일 오전 양천구 공무원들이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양천구는 한파에 대비해 임시선별진료소 대기 장소에 몽골텐트와 온열기를 설치했다. 검사 대기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손을 녹이고 강풍을 피하도록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