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경제 ‘임대료 멈춤법, 기로에 선 2021 신축년 상업용 부동산’ 온라인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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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경제 ‘임대료 멈춤법, 기로에 선 2021 신축년 상업용 부동산’ 온라인 강연회 개최
  • 이재빈 기자
  • 승인 2020.12.21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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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멈춤법, 기로에 선 2021 신축년 상업용 부동산’ 강연회 포스터. 사진=도시와경제 제공

[매일일보 이재빈 기자] 부동산컨설팅업체 ‘도시와경제’는 오는 22일 유튜브를 통해 ‘임대료 멈춤법, 기로에 선 2021 신축년 상업용 부동산’을 주제로 온라인 부동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임대료 감면 법안의 사적재산 침해 논란과 함께 내년 1월 지급 검토중인 3차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임대료의 직접 지원을 포함하는 방안이 논의 중에 있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의 트렌드 역시 저금리기조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상당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와 임대인들의 피해의 빠른 회복을 위해선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동향을 반드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용남 소장은 다가오는 2021년도 신축년의 ’상업용 부동산의 방향과 투자성‘에 대해 부동산 온라인 강연회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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