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재빈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에서 사전 신청한 협회 소속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주택시장 전망 및 주택사업 법령·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1년 주택시장 전망 △주택시장관련 세제 개정과 영향 분석 △정비사업 관련 제도 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패널로는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과 전동흔 법무법인 율촌 고문, 김영우 한국부동산원 과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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