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지방도시 분양물량 2만4935가구…월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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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지방도시 분양물량 2만4935가구…월간 최고치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12.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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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그랜드마크’ 등 분양 예정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조감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조감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12월 지방도시에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아파트가 공급된다.

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2월 지방도시 분양 물량은 32개 단지, 2만4935가구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만1701가구로 월간 지방도시 분양분 중 이달이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6303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4724가구) △충북(3885가구) △강원(2438가구) △전남(1734가구) △전북(1519가구) △경남(1098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수도권, 지방광역시의 규제지역을 피해 지방 비규제지역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청약을 노린다면 평년보다 공급 물량이 급증한 이달에 대단지를 중심으로 꼼꼼히 따져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달 공급되는 대표적인 단지로는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호반써밋 그랜드마크’가 있다.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3027가구 규모이다.

최근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관한 논란이 뜨거운 청주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이 ‘가경 아이파크 5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 84~116㎡, 925가구로 조성된다.

포스코건설은 전북 군산 디오션시티 A5블록에 ‘더샵 디오션시티 2차’를 공급한다. 총 771가구 규모이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154㎡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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