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신한카드는 2일 저녁 9시 예정된 가수 벤의 온택트 라이브 개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벤의 온택트 라이브 공연을 신한카드 유튜브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었으나, 가수 벤측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공연이 일정기간 연기됐다”고 했다. 재공연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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