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여대생 디지털 역량 강화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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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여대생 디지털 역량 강화 취업 지원
  • 김정우 기자
  • 승인 2020.11.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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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매일일보 김정우 기자] 한국씨티은행)과 JA코리아는 지난 28일 온라인 ‘씨티-JA 여대생 잡(Job)담(談)’을 통해 직무 멘토링 및 핀테크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이 JA코리아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씨티-JA Shining Future(샤이닝 퓨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여대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씨티은행과 기타 금융권 업무 담당자들의 멘토링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금융업과 핀테크’ 주제의 특강으로 이뤄졌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온라인 인사말을 통해 “날로 중요해지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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