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출신 홍자,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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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신 홍자,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 만료
  • 강미화 PD
  • 승인 2020.11.27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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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가수 홍자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가수 홍자 인스타그램.

'미스트롯' 출신 가수 홍자(박지민)가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홍자는 최근 국내 매체 비하인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일 포켓돌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며 "현재 라디오와 방송 등 개인 활동과 함께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미스트롯' 방송 후 콘서트와 각종 방송활동 등을 이어온 홍자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다양한 노래들을 새 앨범에 담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 쏟을 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2012년 정규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한 홍자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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