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면역효과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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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면역효과 95%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11.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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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격 20달러 이하 예상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면역효과가 95%인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의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푸트니크V를 개발한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는 이날 성명문을 통해 백신의 2차 중간 분석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해당 결과는 백신의 1차 투약 후 42일이 지난 뒤 얻은 분석값이다. 다만 몇 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인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로이터는 스푸트니크V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표된 성명을 인용해 2회에 걸쳐 스푸트니크V를 접종할 시 국제가격은 20달러(약 2만3000원) 이하일 것으로 보도했다.

성명에는 스푸트니크V가 브라질, 중국, 한국 등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내년 1월께 국제시장에 공급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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