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어린이 안전급식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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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어린이 안전급식소’ 선정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0.11.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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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오른쪽)이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해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오른쪽)이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해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부영그룹은 부영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2020년 어린이 안전급식소’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선정한 ‘어린이 안전급식소’는 센터 특화사업으로 안심 급식 환경 조성 및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등록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등록 급식소의 위생·안전, 영양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계획됐다. 어린이 안전급식소는 매년 각 지자체마다 높은 평가 기준을 세워 선정하고 있다.

평가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점수를 토대로 급식소 위생관리와 영양관리 수준 및 센터 사업 참여 등을 반영했다.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9개소의 어린이 안전급식소를 선정했다.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의 급식에 유기농 식자재 등 영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모범이 되는 어린이집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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