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하나카드는 다음달 6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수분 보충 음료 브랜드 ‘링티’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1박스 더 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서 링티 레몬 맛 패키지와 링티 전용 보틀로 구성 된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하면 오프라인 전용 상품인 링티플러스 1박스를 무료로 준다.
또 구매 손님 중 추첨을 통해 100분께 10만원 상당의 ‘모두의 건강’ 키트도 준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손님에게는 링티 공식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의 포인트도 지급된다. ‘링티’는 독특한 개발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강도 높은 훈련 후 지친 군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수분을 흡수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최근 누적 판매량 1500만포를 달성 할 만큼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있다.
특히 집콕 생활로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홈트레이닝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병행하는 20대~40대 직장인, 가정주부, 육아맘 등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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