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협력사들과 독거노인 식료품 지원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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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협력사들과 독거노인 식료품 지원 봉사활동 진행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11.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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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통해 600가구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김종섭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앞줄 왼쪽에서 5번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사랑의 꾸러미’ 제작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김종섭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앞줄 왼쪽에서 5번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사랑의 꾸러미’ 제작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정두용 기자] LG유플러스는 협력회사 협의체인 ‘동반성장보드’와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7’ 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및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협력사 소속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쌀 등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위탁법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해의 절반 수준 인원만 참가하여 진행됐다. 동반성장보드 의장사인 유비쿼스·파인원커뮤니케이션즈·모임스톤·명신정보통신의 공동 기부로 기금은 증가했다. 이에 따라 후원 대상 어르신은 지난해 대비 50가구 많아졌다.

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의 26개 협력회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다.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하며 LG유플러스와 협력사간 및 협력사들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정길 유비쿼스 부사장은 “LG유플러스와 협력사가 매년 함께하고 있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은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 사회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섭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꾸러미 활동은 동반성장보드의 설립취지인 상호 배려 및 상생과 맥락을 같이 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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