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홍은기가 시투자로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한 홍은기는 농구장을 배경으로 엄지척 포즈를 취하거나, 진지하게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홍은기는 "서울 삼성 썬더스 이겼다. 소중한 농구 시투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툴렀지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경기와 선수분들 덕분에 잘 봤습니다. 행복을 안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합니다"라며 시투에 참여한 감사한 소감도 잊지 않았다.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홍은기는 디지털무비 '턴 :더 스트릿'과 연극 '여도', 청소년 드라마 '커넥트' 등 연기에도 도전하며 매번 신선한 변신을 하고 있다.
현재 홍은기는 각종 활동과 함께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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