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도현, '주간아이돌' 사상 역대급 오또케송을 만든 사연은?
맏형 한결 숙소에서부터 갈고 닦은 오또케송 깜짝 공개!
맏형 한결 숙소에서부터 갈고 닦은 오또케송 깜짝 공개!
포켓돌 스튜디오의 신예 보이그룹 BAE173이 역대급 '오또케송'을 선보였다.
첫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SPARK'(인터섹션: 스파크)의 타이틀 곡 '반하겠어'(Crush on U)로 오는 19일에 데뷔하는 BAE173은 정식 데뷔 하루 전날에 '주간아이돌'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면서 팬들에게 인사할 계획이다.
반면 멤버 중 연습을 가장 많이 한 한결은 연습량을 증명이라도 하듯 누구보다 자신 있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맏형 제이민은 래퍼답게 스웨그를 담아 자체 편곡한 버전으로 선보여 멤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외에도 퍼포먼스 퀴즈부터 밀가루 게임까지 어떤 코너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선보이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막내 도현의 생각지도 못한 실수 때문에 탄생한 역대급 오또케송과 고된 연습으로 빚어낸 한결&제이민의 오또케송은 11월 18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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