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회사 스토리위즈, 블라이스 통해 ‘괴담’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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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회사 스토리위즈, 블라이스 통해 ‘괴담’ 챌린지 진행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11.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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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리위즈 제공
사진=스토리위즈 제공

[매일일보 정두용 기자] KT 자회사 ‘스토리위즈’는 자사가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가 MBC와 공동으로 전국 최고의 괴담을 모으는 ‘심야괴담회 이야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심야괴담회는 ‘괴담’을 주제로 MBC에서 새롭게 준비 중인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소개될 사연을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를 통해 접수 받는다.

이번 챌린지는 본인 또는 주변인들이 겪은 기이하고 신비한 이야기나 소름 돋는 경험담, 각 지역에 내려오는 전설, 학교·군대·아파트 등을 소재로 한 괴담, 요괴·괴물에 얽힌 이야기 등 실화와 실화에 기반한 창작물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이야기 챌린지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블라이스에 직접 괴담을 등록해 참여가 가능하다. 분량은 총 1500자 이상으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블라이스를 통해 접수된 사연은 MBC ‘심야괴담회’ 제작진 심사를 거쳐 12월 20일 방송에 소개될 결선 진출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연에는 상금 44만4444원이 지급된다. 내년 1월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결선 진출작은 방송 패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작을 가리게 되며, 우승작으로 선정될 경우 추가 상금을 받게 된다.

블라이스는 올해 5월 KT에서 분사한 웹소설·웹툰 기반의 콘텐츠 전문 기업 스토리위즈가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이다. 분사 이후 이번 MBC와의 협업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여 특화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블라이스 연재 작가를 대상으로 매월 총 12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블라이스 자체 레이블 출간 계약, 유통 채널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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