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소버스는 다이어트 젤리 ‘뷰티핏(Beauty Fit)’을 출시,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뷰티핏은 1일 1포 섭취만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편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로 사용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뷰티핏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750㎎과 효소분해공법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피쉬콜라겐 3000㎎을 함유한 석류맛 젤리이다. 부원료로 함유된 피쉬콜라겐은 생선 비늘에서 추출한 어린콜라겐으로, 일반 어류나 동물성 콜라겐보다 높은 흡수율을 보이는 저분자콜라겐이다.
소버스 뷰티핏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해 바쁜 일상 속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평소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 체지방 관리가 어려운 분들에게 적합하다. ‘3무(無)’ 철칙에 따라 착색료·감미료·합성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소버스는 1일 1포 다이어트 젤리 뷰티핏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국내 주요 백화점 내 소버스 매장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뷰티핏 1개 구매 시 30%·2개 구매 시 37%·6개 구매 시 50% 할인 등 구매 수량에 맞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버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핏은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바쁜 일상으로 포기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별한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뷰티핏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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