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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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이벤트 실시
  • 전유정 기자
  • 승인 2020.11.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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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투자증권
사진=유진투자증권

[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월동준비, 이제 해외주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6% 10년 적용’ 혜택과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3개월 캐쉬백’ 이벤트가 마련 돼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진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으로 신청한 온라인 고객은 미국주식 거래 시 0.06% 거래수수료 혜택을 10년간 주어진다.

해당 고객이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월 5달러 상당의 서비스 이용료를 다음달에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캐쉬백 혜택 적용기간은 신청 후 3개월까지다. 

30달러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에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고, 거래 당월 매수와 매도를 포함해 300만원 이상 거래한 온라인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30달러가 제공된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미국주식 수수료 혜택,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이용료 캐쉬백 등 실제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혜택 위주로 연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고민하고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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