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실시간 화상교육 “랜선 클래스”...연이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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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실시간 화상교육 “랜선 클래스”...연이어 실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10.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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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확실한 체인지...랜선클래스 교육 6~9급 직원 50여명 참석
지난 9월 파일럿 과정 직원들에게 큰 호평받아 추가과정 실시
비대면 화상교육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추진 방침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30일 양일간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인 “[N:LIVE] 랜선클래스”를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N:LIVE] 랜선클래스”교육은 6~9급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 9월 파일럿 과정을 실시해 "조직에 신선한 자극을 주었다"는 직원들의 호평을 받아, 시는 보다 많은 직원들이 화상교육을 접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추가과정을 실시한 것이다.  

교육은 랜선여행과 마인드 디톡스, 4차산업혁명 비즈니스 트렌드 특강으로 구성됐다.

인터렉티브 기능을 적극 활용, 활발한 토론과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공간의 제약을 넘어 교육생들의 높은 집중도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했던 직원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양질의 교육이었다.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대면교육보다 집중력이 높아졌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 화상교육을 신청했는데 부족함도 느꼈지만 자신감도 함께 얻어가는 시간이었다. 많은 직원들이 한번쯤은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특히 남양주시는 이같은 비대면 화상교육 전 과정을 민간전문기관위탁이 아닌 시 직영운영(Direct Control)하며 자체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신현미 총무과장은 "비대면 화상교육을 일회성이 아닌, 새로운 학습 패턴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양질의 교육으로 조직융화를 위한 활발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1월부터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대면교육과 화상교육을 병행실시하고, 직원의 직무 역량향상과 서로 간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과정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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