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2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9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915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58% 줄어든 반면, 순이익은 1676억원으로 19.0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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