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천년시장 상인회에 '마스크 목걸이'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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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천년시장 상인회에 '마스크 목걸이' 배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10.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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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홍보와 코로나19 방역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양평군이 마스크 분실방지목걸이 200개와 항균케이스 200개를 도로명주소 안내 리플렛과 함께 상인회에 전달했다.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양평군은 지난 20일 용문천년시장 오일장 행사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문구가 새겨진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200개와 마스크 항균케이스 200개를 도로명주소 안내 리플렛과 함께 배부했다고 밝혔다.

22일 양평군은 "마스크 목걸이와 마스크 항균케이스는 마스크 분실방지 효과와 위생적인 보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바삐 움직이는 시장 상인들에게 유용한 물품이다."고 전했다.  

용문천년시장 상인회는 “장에서 바삐 일을 하다보면 마스크를 분실하는 경우가 많고, 잠시 벗어놓을 땐 가방에 대충 넣어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며,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상인들이 많이 힘든 와중에 군에서 이렇게 신경 써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평군 김용옥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행객들이 줄어 상인들이 많이 힘든 걸로 알고 있다”며, “어렵사리 오일장이 다시 개장했는데, 마스크 보조물품을 활용한 철저한 방역으로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으면 하고, 아울러 도로명주소를 적극 활용하여 일상생활에 잘 정착되도록 도움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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