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강호동, 개그맨 이수근, 가수 신동...각 분야 최정상 특급 게스트들의 시간 경매
스타와의 100분, 입찰자 모집 중… 12월 웨이브 독점 공개
스타와의 100분, 입찰자 모집 중… 12월 웨이브 독점 공개
성별, 연령, 직업을 넘나드는 각 분야 최정상 게스트 5인이 웨이브와 만났다.
국민 MC 강호동, 개그맨 이수근, 가수 신동이 진행하는 '어바웃 타임'은 각 분야 최정상 특급 게스트들의 시간을 경매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이다.
특별한 사연과 인연을 가진 입찰자를 대거 모집한 후, 현장에서 직접 게스트의 시간을 경매한다. 최종 낙찰자는 게스트와 총 100분의 시간을 보낼 기회를 갖게 된다.
네 번째 게스트로 공개된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 통산 100승, 누적 상금 100억을 돌파한 E-스포츠 선수다. 각종 신기록 수립은 물론 4만 관중 경기를 1분 만에 매진 시킬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수 현역 방송인 '송해'도 마지막 게스트로 합류했다. '송해'는 32년간 '전국 노래자랑'을 약 1500여 회 진행하며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방송인이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방송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총 2부작 5회로 구성된 어바웃 타임은 오는 12월 매주 2회씩 웨이브에서 독점 방영된다. 각 게스트 별 모집 기한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웨이브 또는 어바웃 타임 공식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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