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사명감‧봉사정신, 지방의정발전과 주민화합 위해 헌신적 봉사
구민의 목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더욱 더 낮은 자세로 노력 하겠다”
구민의 목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더욱 더 낮은 자세로 노력 하겠다”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양천구의회 신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3‧신월6)이 20일 중구 구민회관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기초 의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상균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제8대 양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풍부한 의정경험과 현장중심의 주민소통으로 각종 사업추진 및 민원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신 의원은 “그동안 지역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구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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