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트롯맨' 장민호가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며 일동후디스와 인연을 이어간다.
일동후디스는 "장민호씨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단백질 보충제인 '하이뮨'의 제품 속성과 딱 맞아 떨어지면서 제품이 출시 반 년도 안돼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민호씨와 함께 하면서 하이뮨 제품의 다양한 특징들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재계약 배경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장민호가 지난 4월부터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하이뮨'은 소화가 잘 되는 산양유단백 등 엄선한 5가지 단백질과 건강기능성분 8종을 균형 있게 담은 단백질 보충 건강기능식품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