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농민기본소득 강원운동본부 출범식이 7일 오전11시 강원 도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농민기본소득 강원본부 출범식에서는 “정부는 농민기본소득을 보장하라, 국회는 농민기본소득을 입법화하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장을 펼쳤다.

특히 출범식에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이 참석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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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hkg50@m-i.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