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온라인 베이비페어’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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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온라인 베이비페어’ 8일 개최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10.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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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앤나 제공
사진=아이앤나 제공

[매일일보 정두용 기자] 아이앤나는 8일부터 ‘제3회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보리 앱(APP)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라이브영상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영유아 플랫폼 서비스다. △전국 200여개 산후조리원네트워크 △임신육아 출산 정보제공 △300여개 브랜드사가 입점한 임신육아 전문쇼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보리는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육아 박람회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지난 6월 제2회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그 성원에 힘입어 이번 행사에는 더욱 다채로운 혜택과 재미들로 가득 채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5일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다이치, 폴레드, 베이비젠 등 외출 용품 브랜드사가 참여한다. 삼성∙LG전자를 비롯해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다양한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강선옥 아이보리 이커머스 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가 임신출산육아 시장의 새로운 언텍트페어 플랫폼으써 새롭게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보리를 통해 육아맘&대디가 육아 관련 문화와 상품에 대한 정보도 얻고 푸짐한 혜택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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