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 77명…다시 두 자릿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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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확진 77명…다시 두 자릿수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10.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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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건수 전날比 절반 줄어 추석 재확산 우려 여전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이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이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7명 늘어 누적 2만388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13명)보다 줄었지만, 검사 건수가 줄어든 여파로 보인다. 날 하루 이뤄진 검사 건수는 5436건으로, 직전일(9955건)보다 4519건 줄었다. 검사 건수가 직전일 대비 54.6%에 그쳤다.

9월 들어서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한 뒤 이후로는 일별로 82명→70명→61명→110명→125명→114명→61명→95명→50명→38명→113명→77명을 기록하며 100명 안팎을 오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7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7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93명)보다 26명 줄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정오 기준으로 수도권에서는 서울 도봉구의 정신과전문병원 ‘다나병원(누적 30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30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54명)’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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