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최대 주주가 현정은 외 17인에서 현대네트워크 외 17인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 주주의 지분율은 26.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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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최대 주주가 현정은 외 17인에서 현대네트워크 외 17인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 주주의 지분율은 26.9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