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남과기대와 지역사회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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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남과기대와 지역사회 혁신 나선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9.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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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빙랩 프론티어 발대식 개최…시민참여형 문제해결 방식 도입
(왼쪽 세 번째부터)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김남경 경남과기대 총장. 사진=중진공 제공
(왼쪽 세 번째부터)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김남경 경남과기대 총장. 사진=중진공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진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시민참여형 지역사회 혁신활동을 위한 디지털 리빙랩 프론티어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빙랩은 ‘살아있는 실험실’, ‘일상생활 실험실’, ‘우리마을 실험실’ 등으로 해석된다. 사용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공간’을 의미한다. 

중진공과 경남과기대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의 당사자들이 힘을 모아 공동으로 연구한다.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의 사회혁신활동 디지털 리빙랩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중진공은 디지털·비대면 방식 리빙랩 진행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경남과기대는 대학생 활동단의 학습 및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된 비교과 과정을 개설한다.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인 협동조합 작은시선은 대학생들과 함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올해는 첫 번째로 교통약자 이동여건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지점을 발굴한다. 경남 무장애 여행코스를 개발해 잡지·앱·동영상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이해관계자인 공공기관, 대학, 기업이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섬으로써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혁신 성과를 이뤄낼 전망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디지털 리빙랩 프론티어 발대식은 공공기관, 학교와 학생, 기업체 등 지역사회 혁신의 주역들이 다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지역사회에 대한 약속”이라며 “중진공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협력해 상생협력, 경제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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