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바람연’ ‘V4’ 쌍끌이 흥행 계속된다
상태바
넥슨의 ‘바람연’ ‘V4’ 쌍끌이 흥행 계속된다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09.22 10:4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각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순위 2위, 7위 올라
바람연, 리니지M과 투톱 공고히…V4, 장기 흥행세 이어가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 사진=넥슨 제공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 사진=넥슨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넥슨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과 ‘V4’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톱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면서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22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순위를 보면 1위 리니지M, 2위 바람의나라: 연, 3위 리니지2M, 4위 R2M, 5위 기적의 검, 6위 일루전 커넥트, 7위 V4, 8위 라그나로크 오리진, 9위 라이즈 오브 킹덤즈, 10위 뮤 아크엔젤 순으로 나타났다.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과 V4가 나란히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바람의나라: 연은 리니지M과 더불어 투톱의 자리를 굳히는 모양새다. 지난 7월 15일 출시된 바람의나라: 연은 리니지 형제의 독주 체제를 뒤흔들었다.

‘바람의나라: 연’은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원작 ‘바람의나라’의 감성에 커뮤니티, 파티 플레이 요소를 더한 모바일게임이다.

넥슨의 ‘V4’가 오는 24일 일본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넥슨 제공
넥슨의 ‘V4’가 오는 24일 일본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넥슨 제공

또한 정식 서비스 8개월 차에 접어든 ‘V4’가 차트를 역주행하며 흥행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V4는 PC 온라인게임 개발로 내재된 박용현 사단의 MMORPG 제작 노하우에 ‘히트’ 등 전작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한 신규 지식재산(IP) 기반 게임이다.

V4는 지난달 한때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4위에 오르면서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V4는 최근 5개 서버 이용자들이 동시에 전투를 치르는 ‘인터 서버 월드’ 등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넥슨은 V4를 오는 24일 일본에 출시해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넥슨표 모바일게임 흥행 성공의 배경에는 이정헌 대표가 연초부터 강조한 초격차 전략이 실현되는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지난해 대규모 조직개편 이후 자체 내부평가를 통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더욱 힘을 실었고, 그 결과 최근 출시된 게임들이 최근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번 모바일 성공은 넥슨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통했다고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asap 2020-09-22 12:53:00
바연은 없데이트보니 얼마 못갈거같고,, V4는 이미 떨어져나갈대로 떨어져 나갔는데,, 가장 큰 비교군인 린투엠만 봐도 얼마나 넘사벽인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