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옥침수 피해 고통 받는 주민들 위해 LED조명 기탁
[매일일보 윤여경 기자] 강원 철원수해지역에 가옥침수피해로 고통받은 주민들에게 철원관내 김화농공단지에서 LED조명을 생산납품하고 있는 (주)케이엠(대표 이오성)이 지난 17일 LED실내조명등(1,000만원 상당)을 철원군에 전달했다.
㈜케이엠은 LED조명등이 KS 및 고효율을 인증받은 수명 10년 보증제품으로 수재민들에게 밝은 빛을 오래 선사할 수 있는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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