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수주…민간공원 특례사업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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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수주…민간공원 특례사업 첫 도전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9.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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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조감도. 사진=한라 제공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조감도. 사진=한라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라가 1564억원 규모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한라는 대성아이앤디가 발주한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대한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주 흥덕구 봉명동 산26번지 일원에 연면적 13만3273.88㎡에 공동주택 88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 9월 착공에 들어가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청주 월명공원 조성사업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사업부지(14만7771㎡) 중 일부(4만3382㎡)를 개발하여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나머지 부지(10만4389㎡)를 도시공원으로 조성해 청주시에 기부 채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지는 축구장 20배 규모의 공원부지와 맞닿아 조성되는 만큼 숲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SK하이닉스, LG화학 등 다수의 대기업들이 입주한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위치하는 등 배후수요도 뛰어나다.

한라 관계자는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사업은 당사가 민간공원 특례사업 진출하는 첫 사례로 청주시,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성공적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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