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해피콜은 한가위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해피콜 공식몰,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따로 또 같이 해피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피콜은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나 홀로 혹은 가족과 소박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소비자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우선 공식몰에서는 로그인한 고객에게 전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을 비롯해, ‘아르보 냄비’,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Z’ 등을 할인한다.
쓰임새가 많은 사은품도 증정한다. 해피콜 공식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롯데아이몰, CJ몰 등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각 쇼핑몰별 선착순 100명에게 ‘다이아몬드 궁중팬 20cm’을 선물한다.
주요 오픈마켓의 추석 행사에서도 해피콜을 만날 수 있다. 해피콜은 11번가에서 진행하는 5개 브랜드의 ‘추석 특선 채널’ 행사에 주방용품 브랜드로는 단독 참여한다. ‘컴포트 프라이팬 1+1’, ‘브릴로 세라믹 냄비’ 등을 최대 25%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는 22일 11번가의 해피콜 브랜드 데이에서는 모노 프라이팬‧냄비 IH 등을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베이 쇼핑몰에서 열리는 ‘한가위 빅세일’ 행사에서 1만원 이상 해피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피콜 관계자는 “고객들이 맛있는 추석 음식을 만들어 먹는 평범한 행복을 누리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치솟는 물가, 주머니 사정으로 시름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추석 장보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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