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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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 금지
  • 황인욱 기자
  • 승인 2020.09.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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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독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독일산 돼지고기와 돼지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1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독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독일산 돼지고기와 돼지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황인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독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독일산 돼지고기와 돼지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독일 동부 브란덴부르크주(州)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야생 멧돼지가 독일국가표준실험실(FLI) 검사에서 이날 확진 판정이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의 아프리리카돼지열병은 인접 국가인 폴란드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1월 폴란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가 독일 국경에서 10㎞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농식품부는 수입금지 조치를 이날 선적분부터 적용하고 국내에 도착했거나 도착할 예정인 돼지고기 등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시행해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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