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덕환이 10월 결혼식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이어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류덕환에게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배우 류덕환에게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류덕환은 지난 1992년 MBC '뽀뽀뽀'로 데뷔해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OCN '신의 퀴즈' SBS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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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덕환이 10월 결혼식을 내년으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