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인생 첫사랑 로맨스 '나의 소녀시대'가 10대 20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여름 극장가, 유일무이한 설렘 폭발 로맨스로 흥행몰이 중이다.
8월 19일 전격 재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평범했던 소녀 '린전신'과 비범했던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모두가 소원한 첫 로맨스.
코로나 19(COVID-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입소문과 추천 열기로 '나의 소녀시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팬들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나의 소녀시대'를 관람한 관객에게 롯데시네마 시그니처 아트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개와 동시에 영화와 왕대륙 팬들의 덕력을 수직 상승시킨 롯데시네마 시그니처 아트 카드는 '반도', '강철비2: 정상회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테넷'에 이어 로맨스 장르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굿즈로, 레트로한 디자인에 재개봉을 기념해 배우와 감독이 직접 보내온 친필 메시지가 담겨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1주 차 첫 설렘 포스터 증정에 이은 깜짝 혜자 이벤트로 아직 극장에서 '나의 소녀시대'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팬들의 N차 관람 역시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시그니처 아트 카드 증정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첫사랑 기억을 조작하는 가슴 떨리는 캐릭터, 학창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스토리, 세대를 초월해 응답하게 하는 볼거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인생 첫사랑 로맨스 '나의 소녀시대'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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