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육군 제6공병 여단이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전문병력들을 투입, 지뢰탐색작전을 벌이고 있다.
전문병력 230여명을 현장에 투입한 육군 제6공병 여단은 산사태 등으로 지뢰 유실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지뢰 유입 가능성이 있는 남북 공유하천 주변을 선정, 축구장 50개가 넘는 크기인 약 370,880㎡의 면적에 대한 지뢰탐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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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육군 제6공병 여단이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전문병력들을 투입, 지뢰탐색작전을 벌이고 있다.
전문병력 230여명을 현장에 투입한 육군 제6공병 여단은 산사태 등으로 지뢰 유실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지뢰 유입 가능성이 있는 남북 공유하천 주변을 선정, 축구장 50개가 넘는 크기인 약 370,880㎡의 면적에 대한 지뢰탐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