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장애인 일터 ‘굿윌스토어’와 친환경 소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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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장애인 일터 ‘굿윌스토어’와 친환경 소비 앞장
  • 황인욱 기자
  • 승인 2020.08.23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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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품 구매 시 일정 비율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
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매일일보 황인욱 기자] BC카드가 장애인 고용 재활용품 매장 굿윌스토어에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 ‘그린포스(Green-POS)’ 구축을 완료하고 친환경 소비활동에 앞장선다.

BC카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협업해 구축한 ‘그린포스’는 그린카드로 친환경 제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카드결제 단말기에서 친환경인증마크(환경표지, 저탄소, 탄소발자국)제품을 자동 인식 후 결제 되는 점이 특징이며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하나로마트, CU 편의점 등 전국 4만여개 가맹점에 적용되어 있다.

이번 그린포스가 적용된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재활용품 매장으로 개인, 기업, 기관에서 기증 받은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지점에서 약 250여명의 장애인 일자리 제공 및 자립을 돕고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10% 에코머니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굿윌스토어에서 BC그린카드로 물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5% 에코머니 포인트를 기본 적립해주며 추가로 전 품목에 대해 5%를 특별 적립해준다. 

아울러 BC그린카드로 구매 고객 중 매장별 선착순 50명에게 그린카드 마스코트를 활용한 ‘물범이 텀블러’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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