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15번 16번째 확진자 발생...시청 전직원대상 코로나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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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5번 16번째 확진자 발생...시청 전직원대상 코로나검사 실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8.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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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구리시가 코로나 15번, 16번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한 상황으로 구리시청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15일 오전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동선이 구리시청을 비롯, 전방위적인 활동을 보인것으로 확인돼 구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시청에 이동선별 진료소 드라이브스루와 도보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문대우동양고속아파트, 진주콜라텍 등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민께서는 구리시청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구리시 15번째, 16번째 확진자는 수택2동 거주자로 구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통보를 받고 현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확진자의 주거지와 방문장소는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15번째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밝혀졌으며 14일 오호 10시 35분 확진 판정됐으며, 교문대우동양고속아파트 청소용역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6번째 확진자는 15번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확진자는 오전 7시 형제약수터를 비롯해 오후 1시 콜라텍, 구리시청 및 별관 (자동차관리과 / 농협시금고 / 16:00)을 방문한 것으로확인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승남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5번, 16번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 있는 분은 구리시청을 방문해 코로나검사를 받아 달라"며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시민안전을 위해 마스크 차가용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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