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육군 제6포병여단이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을 위한 복구작업을 13일, 연천군 군남면 일대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육군 제6포병여단은 군 장병 480여 명을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 비닐하우스 철재 구조물 운반과 내부 정리와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육군 제6포병여단은 수재민들이 수해복구가 마무리 될때까지 대민지원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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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육군 제6포병여단이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을 위한 복구작업을 13일, 연천군 군남면 일대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육군 제6포병여단은 군 장병 480여 명을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 비닐하우스 철재 구조물 운반과 내부 정리와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육군 제6포병여단은 수재민들이 수해복구가 마무리 될때까지 대민지원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