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용문면 사랑의 집수리 봉사로 값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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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용문면 사랑의 집수리 봉사로 값진 구슬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8.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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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비가 또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여러분 덕분에 이제 마음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김재선, 여성회장 채옥순)는 지난 6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용문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현관문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재능 나눔 사업인 ‘행복의집, 희망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른 아침부터 모인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김재선 남성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려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집수리 등 각종 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비가 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늘 우리 모두가 흘린 땀방울이 활기찬 미래의 양평군을 만들기 위한 든든한 밑천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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