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 ‘영.알.못이지만 괜찮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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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 ‘영.알.못이지만 괜찮아’ 이벤트 실시
  • 나기호 기자
  • 승인 2020.07.31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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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가 여름방학을 맞아 ‘영.알.못이지만 괜찮아’ 이벤트를 실시하고,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잉글리시버디는 55년 교육 노하우를 지닌 금성출판사가 ‘영친아(영어와 친한 아이)’를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만든 체계적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파닉스 리딩 프로그램인 ‘잉글리시버디 비기너’, 옥스포드 리딩북을 연계한 스마트 학습인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미국 교과 리딩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잉글리시버디 익스’의 세단계로 구성해 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영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개 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전문 지도교사의 1:1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잉글리시버디는 여름방학 맞이 잉글리시버디 공식 페이스북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부터 8월7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실시하는 ‘영.알.못이지만 괜찮아’ 이벤트는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 아이)’이라도 잉글리시버디를 만나면 ‘영친아(영어와 친한 아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잉글리시버디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영어 학습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잉글리시버디의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도 제공한다.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잉글리시버디 체험 교재, 디지털 콘텐츠, 잉글리시버디 전문 지도교사의 학습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무료체험을 받아보고 싶은 사람은 잉글리시버디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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